안녕하세요. 글로우서울에서 F&B를 책임지고 있는 메뉴개발팀 김승훈 입니다.
메뉴개발팀에서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F&B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저는 단순히 맛있는 메뉴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한 접시의 음식이 공간 안에서 어떤 분위기를 만들고 고객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을 지 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그래서 메뉴를 개발할 때도 맛과 비주얼, 스토리, 공간과의 조화까지 종합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뉴개발팀은 쉐프🥘, 파티쉐🍪, 베이커🥐, 바리스타☕, 바텐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는 부서입니다.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그 과정 속에서 글로우서울만의 창의적인 메뉴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
Q. 글로우서울에 합류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합류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기회'였습니다.
글로우서울 메뉴개발팀은 제 상상력과 창의성을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더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공간과 F&B가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이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콘셉트와 분위기 속에서 고객의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음식이 공간과 어우러져 하나의 장면이 되고 그 장면이 고객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 과정이 글로우서울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그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메뉴개발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글로우서울에서 참여했던 프로젝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으실까요?
모든 프로젝트가 소중하지만 그 중 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살라댕 시리즈 프로젝트’입니다.
입사 후 처음으로 담당했던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그만큼 책임감과 고민이 컸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메뉴 개발을 넘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고객 경험을 함께 설계해야 했기 때문에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살라댕 앰버시는 태국 음식과 프렌치 퓨전을 결합한 콘셉트로 태국 음식 특유의 강렬하고 풍부한 맛을 기반으로 프렌치 감성을 더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맛의 균형부터 플레이팅, 공간과의 조화까지 많은 고민과 테스트를 거쳤고 그 과정 자체가 메뉴개발자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Q. 승훈님이 생각하는 글로우서울만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글로우서울의 가장 큰 장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팀과 회사가 함께 지원해 줍니다.
또한 팀원들 간의 소통과 협업이 활발해 각자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며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문화가 글로우서울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실 미래 팀원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신 미래의 팀원분들께 먼저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글로우서울은 각자의 개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함께 더 큰 그림을 만들어가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함께하게 된다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언젠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