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우서울 PM팀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이영롱입니다. 😊
PM팀에서는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메뉴 개발, 공간 디자인, 운영 구조 수립, 마케팅 방향 설정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의 실행 흐름을 관리합니다. 저는 각 단계가 초기 기획 의도와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는지,
일정·예산·리소스 측면에서 리스크는 없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유관 부서 간 협업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Q. 글로우서울에 합류를 결정하게 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글로우서울은 공간 브랜딩을 중심으로 기획과 실행을 인하우스로 완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회사라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어요. 무엇보다 익선동 초기 프로젝트들을 지켜보며, 글로우서울이 단순한 매장 오픈이 아닌 브랜드 경험을 설계함으로써 지역의 흐름과 고객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합류에 큰 영향을 주었답니다.
정리하면, 외부 용역 중심이 아닌 내부에서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어가는 조직에서 PM으로서
기획 의도가 실제 결과물로 구현되는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관리해보고 싶어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인스파이어 고메빌리지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해당 프로젝트는 약 9개월간 준비한 1,000평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하나의 공간 안에 4개 대륙 콘셉트를 구현해야 했기 때문에 기획, 디자인, 시공, 운영 전반에서 난이도가 높았어요. 이 때문에 오픈 직전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디테일을 점검했고,
오픈 당일 수많은 방문객과 현장의 반응을 보며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
최근 오픈한 ETF 베이커리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원가 구조, 레시피, 가격 정책을 치밀하게 검토하며 ‘990원 소금빵’이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설계할 수 있었고, 다수의 언론 취재로 이어지며 브랜드 임팩트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Q. 영롱님께서는 글로우서울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제 목표는 단일 브랜드의 성공을 넘어, 글로우서울이라는 회사 자체가 하나의 신뢰 가능한 브랜드 메이커로 인식되는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전문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 소비자에게도 “이 브랜드는 글로우서울이 만들었다”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단위의 완성도뿐 아니라 장기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PM 역할을 수행하며
커리어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실 미래 팀원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글로우서울의 PM팀은 단순히 일정을 관리하거나 중간에서 전달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아요.
우리는 기획 의도를 깊이 이해하고, 각 파트의 전문성을 연결해 하나의 완성도 있는 결과로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다양한 직군과의 협업 과정 자체를 즐기고, 프로젝트의 흐름과 구조를 함께 고민하는 분이라면
PM 팀에서 분명 많은 경험과 성장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