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브랜딩 회사
글로우서울은 압도적인 공간기획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부동산 및 프롭테크를 포괄한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B는 물론 쇼핑몰 등 상공간, 엔터테인먼트, 숙박, 주거까지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의 결합이 가능한 공간콘텐츠 기업 입니다.
손대면 핫플이 되는 글로우서울이 증명해낸 단순한 F&B공간 운영을 넘어서 공간설계, 시공, 조경, 미술, 운영까지 모두 진행하는 독특한 DNA를 가진 기업으로 다방면의 젊은 인재들이 의기투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오프라인 공간에 집중하고 있던 브랜딩 영역을 온라인 영역까지 확장하여 신규 브랜드 도출과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정교한 브랜드 개발을 지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인재분들을 환영합니다.
"글로우서울 오픈바이저는 단순히 신규매장 오픈을 지원하는 역할이 아니라, 브랜드의 첫인상을 만드는 오픈 전문가입니다"
1. 브랜드 런칭의 주인공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의 오픈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고 실행합니다. 일상적으로 빵을 생산하는 역할을 넘어, 매장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첫 순간을 디자인합니다.
2. 공간·제품·운영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조율자
장비와 레시피, 생산 동선과 운영 방식까지 전반을 조율합니다. 디자인팀, R&D, 운영팀과 협업하며 브랜드 컨셉을 현실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3. 전문성을 키우는 학습의 장
제빵 표준 레시피와 공정 매뉴얼을 관리하고, 현장에서 신규 인력들을 교육하며 브랜드 운영의 기준을 실행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 실무를 넘어 향후 브랜드 오픈 전문가, 수퍼바이저(SV)로 성장할 커리어 자산이 됩니다.
4. 숫자로 증명하는 성과
초기 원가율·폐기율·품질 안정화 등 실제 경영 성과에 직결되는 지표를 관리합니다. 성과를 데이터로 증명하며, 현장과 경영을 잇는 브리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5. 핫플을 만드는 즐거움
오픈 직후, 고객들이 매장을 찾고 SNS에 올리는 반응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포지션입니다. 글로우서울의 다양한 브랜드가 살아 움직이는 순간을 국내/해외 현장에서 직접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 채용절차는 생략되거나 추가될 수 있습니다.